시
시한편. 돌팔매
사자파파
2017. 11. 14. 20:48
<돌 팔 매>
온종일 바닷가에 나와
걸으며 思索[사색]하며 바다를 바라보아도
내 마음 풀 길 없으매
드디어 나는 돌 한 개 집어
물 위에 핑 던졌다.
바다는 輪[윤]을 그린다.
> 오일도 지음
> 글 출처- 공유마당(어문>시>자유시(현대시)
> 이미지 출처- 무료 이미지-픽사베이
온종일 바닷가에 나와
걸으며 思索[사색]하며 바다를 바라보아도
내 마음 풀 길 없으매
드디어 나는 돌 한 개 집어
물 위에 핑 던졌다.
바다는 輪[윤]을 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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