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난이 죽음을 부르는 사회,
일하다가 죽음에 이르는 사회.
가슴이 턱 막힙니다.
오늘,
정치가
이런 고립과 반복이 더이상 용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.
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.
죄송하고 미안합니다.
*한겨레 그림판에서 퍼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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