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. 그림자 / 김충경
2020.10.31 by 사자파파
그림자 / 김충경 그대는 어찌 양지에선 졸졸 따라다니다 그늘에선 몸을 감추고 낮에는 계속 쫒아오다가 밤이면 달아나는가.출처:페이스북
시 2020. 10. 31.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