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한편.눈밤
2017.11.16 by 사자파파
시한편. 진달래꽃
2017.10.22 by 사자파파
01. 첫글
2017.06.07 by 사자파파
소리 없이 내리는 눈, 한 치, 두 치 마당 가뜩 쌓이는 밤엔 생각이 길어서 한 자외다, 한 길이외다.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편지나 써서 온 세상에 뿌렸으면 합니다. > 심훈 지음 > 글 출처- 공유마당(어문>시>자유시(현대시) > 이미지 출처- 무료 이미지-픽사베이
시 2017. 11. 16. 21:17
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(寧邊)에 약산(藥山)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> 김소월 지음 > 글 출처- 공유마당(어문>시>자유시(현대시) > 이미지 출처- 무료 이미지-픽사베이
시 2017. 10. 22. 00:21
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. 6월7일 새벽 00시 22분 창문 밖에서는 차가운 밤 공기가 괜히 센티해져서 잠도 자지않고 머~~~엉 머~~~엉 머~~~엉
기타 2017. 6. 7. 00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