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론 아직 끝나지 않았다.
대구 지역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‘0명’이 나왔다. 이는 지난 2월 18일 31번 확진자가 나온 후 52일만이다. 감사한 일이다.
이로써 대구확진자의 수는 전날과 동일한 6,807명이다.
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혹시 모를 2차 대유행에도 대비하여야 겠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이다. 목숨걸고 일하신 모든 의료진과 봉사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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