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음을 부르는 사회
2020.10.24 by lionfafa
가난이 죽음을 부르는 사회, 일하다가 죽음에 이르는 사회. 가슴이 턱 막힙니다. 오늘, 정치가 이런 고립과 반복이 더이상 용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.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. 죄송하고 미안합니다. *한겨레 그림판에서 퍼왔습니다. 출처
기타 2020. 10. 24. 23:34